※ 내가 만들었음 이런거만 아니면 마음껏 들고가셔도 됩니다. 사용하실때 출처 밝혀주시면 그저 감사할따름.
※ 혼자 썰풀면서 만든 짤이라 부가설명주의
개인적으로 상상한 썰.
아카시「빨아」
후리「이걸?」
어쩌다가 부딪친 아카시와 후리하타를 생각했는데
원근감의 실패로 어색해짐.
훈계질하는 아카시.
아카시「다 소용없어」
후리「알아」
but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소용없다고 말했는데 뭔가 활약하는 후리.
but 지렁이도 밟으면 꿈들한다 2
데이트하는 적강.
실제로 농구 경기 하는 것 같은 적강.
그래서 밑에서 썰을 풀어봄.
둘이 예전에 사귀다가 헤어진 사이. 근데 농구대회에서 이렇게 만남.
후리가 아카시를 찬거라면 '니가 찬 놈이 이렇게 돌아왔다 잘 살았냐 이 쌍쌍바야' 이런 느낌.
아카시가 후리를 찬거라면 '나한테 차이고나서 잘 지냈는가몰라? ㅋ' 이런 느낌.
말풍선 없는 ver.
아카시가 그저 지나쳐 갈 뿐인데 긴장하는 후리.
훈계질하는 아카시 2
훈계질 다 하고 알겠어? 하고 후리 바라보는 아카시
후리는「알겠어」하고 대답함.
후리 경기 구경하는 아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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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포기해」
후리「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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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옷벗어, 당장」
후리「;;;」
아카시「사귀자」
후리「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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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 경기 구경하는 아카시 2
개그짤 1
아카시「너냐 코우키를 건든 새끼가?」
후리「아니야!」
개그짤 2 *어떤 대사를 넣어도 어울리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