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세이린부터


흑강. 흑강 짜세임. 은근 상남자 쿠로코. 어디서 봤는데 둘 다 도서위원인 컨셉이 있던데 암튼 책정리하면서 정분이 싹 터서 나중에 둘이만 남아서 도서관 정리하는데... ^q^ 난 개인적으로 능요쿠 쩌는 흑강이 좋더라. 막 책꽂이 잡고 잇챠하는데 쿠로코가 "소리내지마세요. 도서관이니까 정숙해야하는거 알잖아요?" 이러면서 일부러 소리내게 포인트만 찌르고. 후리가 좀 흥분한거 같으니까 이제 피해서 "후리하타군, 어디가 좋습니까? 말 안해주면 몰라요. 여기? 여깁니까? 아니면 여기? 아, 아니네요" 후리는 덜덜 떨면서 거기... 왼쪽에.. 이러고 있는거지 ^q^


화강. 사실 내 머릿속에서 카가미가 수라서 잘 모르겠다. 공이라해도 마지벤츠니까. 카가미 그 넓은 집에서 제대로 다 갖추고 첫날밤 신혼부부마냥 하겠지. 카가미가 "아파?"라고 계속 물어봐주고. 후리는 부끄부끄하면서 고개젓고. 나중에 하다가 눈물 흘리니까 카가미가 닦아주고.


목강. 키요시는 캐비넷에서 할거같음 ㅋㅋㅋㅋ 남들 다 가고도 연습하는 후리보고 오 열심히네 이러더니 후리 샤워하고 캐비넷에서 옷갈아입는데 뒤에서 덥쳐서는 "열심히하는 모습보니까 섰어"라면서 후리랑 잇챠하겠지. 하면서도 "코우키 안쪽 뜨거워. 너무 좋아" 이런 말들 남발할듯. 키요시 센빠이 그런 성격 아니라구요? 아니면 짜짐 ㅠㅠ


일강. 휴가는 꽤 정상인이라서 평범한 남고생이 처음 여친 집에 데려와서 하듯이 할 것 같다.


월강. 이즈키 에세머였음 좋겠다. 채찍들고 "주인님이라고 불러" ....죄송함다


일한년동기들이랑 삼포인트 하는 것도 좋겠다. 체육창고 정리하래서 남았는데 둘이서 후리 매트에 넘어뜨리고 잇챠 ^q^




카이조.


황강. 생각해보면 키세도 능요쿠 쩔듯. 막 하고있는데 갑자기 자기 위로 올리더니 "허리 흔들어보세여" 이러고. 후리가 울먹거리면 "우는것도 예쁨다. 하지만 봐주지않을검다. 얼른 가고싶으면 허리 흔드세여" 후리는 허리를 흔들겠지. 야한 후리의 표정을 보면허 키세는 황홀해하고.


립강. 카사마츠 센빠이. 이런거 서툴어서 막 거칠게 할듯. 후리 아파서 우니까 어쩔줄몰라서 허둥대고. 결국 후리가 젤이든 뭐든 자기가 직접 뒤를 풀고하겠지. 그래도 발동걸리면 그때부터는 홍콩행 비행기를 타겠지.


삼강. 모리야마는 변태일듯. 그래서 후리한테 걍 같이 집에가는데 "엉덩이 만져도 돼?"라고 물어볼듯. 후리가 안된다고 하면 "그럼 가슴은? 그럼 ㄱㅅㄱ는??" 이러고 물어볼듯.




이제 토오.


청강. 내 머릿속 아오미네는 조금 난폭한 놈이라서 후리 끌고가서 마구잡이로 할듯. 근데 나름 스킬은 있어서 처음에는 힘에 부쳐서 버거웠는데 조금 적응되니까 만리장성 쌓을 기세. 후리는 아오미네랑 할 때마다 거의 실신해라. 울면서 그만둬달라해도 아오미네가 혀로 입술 핥으면서 "아직 멀었어"라고 말하는거지.


앵강. 엄청 퓨어퓨어해보이지만 정작 할때는 박력 넘치는 사쿠라이. 막 흥분해서 후리 넘어뜨리면서 "후리하타군의 안에 들어가고 싶습니다"라고 돌직구 날려라. 그리고 잇챠하면서도 박령킹. 끝나고나면 다시 돌변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래랔ㅋㅋㅋ


금강. 이마요시가 금이 맞던가? 암튼 얘는 진짜 악질이라 ㅅㅇ은 잘 안하고 패팅만 해라. 근데 후리는 뿅 가라. 이마요시가 손가락으로 ㅍㅅㅌ질 하는데 후리 앙앙대다가 가라. 이마요시는 맨날 후리한테 ㅍㄹ시키고 ^q^




슈토쿠.


녹강. 미도리마는 삘 꽂히면 무지막지하게 할듯. 타카오가 계략 꾸며서 후리를 여장시키든 뭐 야한옷을 입히든하면 미도리마 이성을 잃고 쉴새없이 몰아붙이는거지. 하면서도 "네가 어딜 좋아하는지 다 안다는 것이다" 이런 대사 쳤으면 좋겠다.


고강. 얘네는 진짜 동갑내기 풋풋한 PG커플일듯.데이트 다닐것도 다 다니고 잇챠 할때도 괜찮아? 들어간다? 응. 아, 타카오 좀 더. 이런식으로 그냥 정말 풋풋하게 할듯.




요센!


자강. 아 둘이 체격차가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안되겠어. 미안해 자강은 진짜 후리가 하면 맨날 기절할듯. 후리 무사하니ㅠㅠ


빙강. 히무로는 테크니션이 죽일듯. 한번하는데 십분을 해도 급하지 않은 이상 기본으로 체위 세개하고. 일부러 후리 포인트만 콕콕 찔러주고. 꽤 플라토닉한 잇챠네요... 역설쩌네




라쿠잔!!


엽강. 아 캐릭터들이 겹치기 시작했어 . 얘는 별 특이한 체위를 알아오던가 진짜 구하기 힘들어보이는 ㄱㄱ가져와서 후리에게 강요할것같음. 후리 싫다고 고개 저으면 애교부리면서 "내가 많이 좋아하는 거 알잖아! 다 좋아서 그러는거야" 하면서 억지로 함. 굳. 게다가 얘는 실황중개 쩜. "오! 들어갔어. 다시 나오려고해. 우와 후리 엄청 꽉 무네"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겁나 능요쿠.


적강. 아카시는 기구는 물론 에세머 감금 조련 능요쿠 모자란데가 없음. 후리뒤에 그거 ㄷㄷ 넣어놓고 리모컨 자기가 쥐고 있는거. 그래서 심심할때마다 켰다가 껐다가 강도 올렸다가 내렸다가. 주말에는 후리 끌고와서는 개목걸이 채우고 "네 주인은 누구지? 대답해 코우키" 이러면서 조련조련. "주인님이라고 불러봐" 이래서 후리가 넋놓고 주인님이라고하면 아카시가 착하다면서 자기꺼 핥아도 좋다고..... 수위가 아슬아슬하네;; 그리고 ㄷㄷ로 잔뜩 괴롭히고 나중에 만나서 뺄 때 "잔뜩 젖었네. 휘저어주고싶어, 코우키"라고 말하고. 막 지하철에서 엉덩이 만지고 공중화장실에서 후리 입 틀어막고 세게 몰아붙이고. 중간에 하면서 엉ㄷㅇ 찰싹 때리면서 "꽉 물어"라고 말하고. 아 진짜 위험하다. 그만 써야지.




Posted by DAJ :